에어스틱™은 장비내 에 설치되어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 이물질과 물기를 깨끗이 제거한다

에어디스크™는 창의 중앙에 설치하며 사방으로 강력한 바람을 토출하여 전체 면적을 투명하게 보이도록 해 준다

Model 6200J 에어디스크를 작동하지 않을 때에는 장비 내부가 보이지 않는다.

투시형 이물/물기 제거장치를 작동시키면 즉시 장비 내부의 구동상태와 작업물을 관찰 할 수 있다.

  EXAIR의 투시용 물기 제거 장치는 냉각수나 절삭유등이 사용되는 공작기계의 투시창을 깨끗이 해 줌으로써 기계 가동중에 언제라도 내부의 동작상태와 작업물을 들여다 볼 수 있게 해 주는 획기적인 장치이다. 따라서 작업자가 기계 설치나 운전 조건을 잡을 때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완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. 또한 내부를 가동 중에 수시로 관찰하여 공구나 형의 손상 및 불필요한 기계가동 중단을 많이 줄일 수 있다.

  최근에는 생산성등의 이유로 냉각수나 절삭유를 점점 많은 양을 사용하는 추세이며 그 결과 장비가동시에 액이 투시창에 튀어 장비의 운전상황이나 작업물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.  이 때 투시용 이물/물기 제거 장치는 완벽한 기능을 발휘한다.

에어디스크 와 에어 스틱과의 차이
  오른쪽의 둥근 제품이 에어디스크로서 가운데로부터 바깥 방향으로 360° 방향으로 겅력한 바람을 쏘아 준다. 따라서 위가 막혀 있는 장비에 적용하면 더욱 좋다. 긴 모양의 에어스틱은 위가 열려 있는 장비 또는 막혀 있는 장비 모두 사용이 적합하다.